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> > > 12월 7일 마지막 수업 > 인생의 순간순간에 의미를 부여하는 것이 맞는가? > 아님 일상에서 경험하는 또 하나의 일로 단순하게 보아야하는가? > 어쩌면 무수한 사건과 상황들이 있었고 크고 작은 감정을 경험하게 하는 삶의 여정이었다 > 그저 순간순간 감사하고 무사히 일을 마쳤음에 의미를 두고~ > > 여성건강 간호 전공자로서의 길 > 임상에서 임신출산 육아와 관련된 여성건강을 위해 일했고 대학에서 > 학생들에게 여성건강을 전하고자 주어진 시간에 역활을 다하고자 했다 > 신께서 만들어주신 무대에 서서 그 역활을 다하고자하였고 그 역활을 마무리하는 순간이 다가온다 > 생의 순간순간을 살아간다면 > 또다시 다가올 순간이 > 기대되고 기다려진다 > 우선 먼저 여러감정을 경험하는 자신에게 칭찬하고 박수를보내고 싶다 > 아직 삶의 여정이 남아있음에도 > 난 몇점짜리 인생을 살았을까? 질문해본다 > 아마도 남은 시간에 대한 소중함으로 무엇으로 채워 나갈까에 대한 답을 구하기 위한 것일 것이다 > 그럼에도 > 이제 많이 애쓰지 않으려고 한다 > 현재 존재하는 나로 > 이미 지니고 있는 나로 > 세상에 던져 자유롭게 살고 싶다 > 어떤 역활이든 그안에서 살아내면 된다 > > 12월 15일 > 한해를 마무리하는 시간 > 12월 10일 소그룹 피정 > 이상호신부님 최병렬수사님 > 요셉피나, 데레사 형님, 아드리아나, 마틸다, 루치아, 젬마 감사한 피정 > 음식을 나누어 먹고, > 주님께서 비추어주시는 빛으로 내안의 빛을 깨워나갈수 있기를 > 이웃이 되어주어야 함을 느끼는 시간 > > 연극이 끝나면 무대에서 내려가듯 하나의 역활이 끝나고 다시 또 다른 역활이 기다리고 있다 > 지금까지와는 다른 역활을 재미있게 만들어나가자 > 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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