행복이야기 글답변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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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용필수	웹에디터 시작 > > > 감사일기를 적어보기로 했다 > 의식을 통해 무의식의 흐름을 알아차리고 "지금 여기에" 살아보자 > 자유함을 지니고 나답게 살자 > > > 2022년 4월 20일 > 아침 운동, 미사, 조화연 후배와 점심식사, 일상에 대해 감사함, 홈피 호스팅 알뜰형으로 바꿈 > 4월21일 > 마음의 어둠을 알아차림, 두 교수와 점심식사, 제주도 강할모니오메기떡 선물주신분 마음에 감사, 레지오단원 세분의 기도에 감사 , 시-2편 수정함, 자신의 부족함 알아차림, 신부님, > 수사님위한 화살기도 바침, 남은 인생의 시간 > 4월22일 > 여기에서 주님과 현존하기 묵상한거, 그럼에도 불구하고 감사습관 들이기, 가족에게 감사, 순간순간이 기도이기를 > 4월 23일 > 수은이 친구와 금요일 나들이 약속 잘 정리한거, 맛있는 설렁탕 가족과 함께 식사한거, 나를 위한 힐링시간 > 은퇴이후의 삶에 대한 구상 , 여유로운 시간, 단순하게 생각 정리한거, 오래전 헤여진 분을 위한 화살기도-함께 한 시간 고마운 마음을 화살기도로 전함 > 4월24일 > 가브리엘과 주일미사, 오랜만에 칼국수, 프란치스칸으로서 복음에서 삶의 현주소 바라보기, 연두색 잎의 감사함 > 세상중심의 조금함 바라보기 > 4월 27일 > 내맡김의 중요성 알아차린 거, 사소한 거에서 감사와 행복 > 친구들과의 식사와 수다떨기, 장점 발견하기, 모처럼 야외에서 기타와 음악 듣기, 그리고 몸 움직임 ㅎㅎ > 4월 28일 > 연두색 잎 바라보며 피조물의 아름다움을 느낀 것, 멸종위기 인류에 대한 인식과 행동하기, 기다림의 중요성 알아차린 거, 면형무아의 실천의 중요성 알아차린 것 > 4월 29일 > 하트세이버코리아 BLS 강사 참석 > 타인에게 베푸는 호의에 대한 감사, 선한 에너지를 받고 기분 좋음 > 5월 2일 > 새로운 생태계, 4차산업 시대의 흐름 읽기와 참여에 감사, 경제적인 자유를 향하여, 프란치스칸으로서의 소유 개념, 진심으로 타인을 축하해준거 > 시에 대한 감성을 나눈 것, 오랜만에 기타치며 노래~~, 다시 기타연습을 다짐하며 > 5월 3일 > 여성건강과 나, 자신의 영적 육적 건강챙기기, 여성의 건강과 나의 할일, > 6월 6일 > 믿는 사람으로서의 반성, 하늘에 뜻을 두기, 어떤 상황에서도 감사 > 성모님께 봉헌, > 6월 10일 > 인생여정에서 변곡점의 시기 > 기대와 막연한 두려움이 있는 > 누구나 자신의 관점에서 세상을 바라보고 있어 갭이 있다 > 함께 해주는 교수가 있어 고맙고 감사하다 > 또 다른 시작을 위하여 역활이 다함을 감사하고 작은 마음으로 비워내자 > 6월 11일 > 법정스님의 시간에 쫒겨 살지 마라는 말씀이 교훈 처럼 다가온다 > 각자에게 필요한 시간 ~ > 시간이 필요함을 인정해주어야 한다 > 석모도 자연 온천에서의 몸에 대한 힐링시간 > 함깨 한 친구가 있어 고맙다 > 7월 22일 > 오랜 지인과 한강이 보이는 찻집에서 미래를 이야기했다 > 전공과 관련해서 가치를 실현하고 가진것을 되돌리려는 비젼에 대하여 > 7월 25일 > 겨자씨만큼의 믿음만 있어도 자신의 삶을 맡기고 주님과 하나되는 삶 > 두려움없이 담대하게 삶의 순간순간을 살아낼수 있으리라 > 8월 > 전주 김제 금산 무주 여행 > 프란치스칸들의 형제적 사랑에 감사하며 > 9월 > 산후조리원에 방문 > 여성전문병원 방문기회 > > 9월 29일 > 신은 인간이 감당할수 있는 일은 인간이 해결 하도록 있는 기회를 주신다고 하였다 > 감당해낼 수 있는 정도의 고통을 주신다고 하였던가? > 보이지 않는 안개속에 있는 것 같아지만 안개가 거치고 또 다른 세상이 펼쳐졌다 > 인간이 최선을 다하면 어디선가 보이지 않는 힘이 작용하여 해결되어 있다 > 온전히 믿고 맡기면 신의 능력으로 더 좋은 것을 주신다 > > 웹 에디터 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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